부의 골든타임 (박종훈) 210822
박종훈 기자님의 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특히, 부채사이클에 따른 경기 변동, 연준의 정책이 미치는 세계 경제의 영향, 코로나19 이후 주요 국제 정세 움직임 및 투자에 대한 의견까지 상당히 값진 내용이었습니다. '21년 8월 현재는 버블과 자기강화 단계인 것 같으며, 아직 고점은 아닌 것 같네요. 연준의 대응/국제 경제를 보면 참 암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. 고통스럽겠지만 언제쯤 디레버리징이 되어 다시 성장이 시작될 수 있을지, 마치 버블을 연명하는 느낌이 듭니다. 주요 국가들의 경제 움직임에 매우 공감하고, 미국 주식의 시나리오 및 한국 주식의 특성 등 반복되는 사이클을 생각하며 학습해 놓아야 겠습니다. (1부) 부채 사이클의 이해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..
BOOK note
2021. 8. 22. 16:03